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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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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가교역할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對중국 진출을 위한 한국인들에게 중국에 대한 각 종 정보를 정확하고, 생동감있게 전하고자 창간된 중국경제신문이 1998년 창간 이후 매년 발전을 거듭하여 對중국관련 유일한 전문신문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내 신문시장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체간의 극심한 경쟁은 물론이고, 인터넷 등 뉴미디어의 거센 도전으로 시장질서가 재정립되는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따라 對중국 관련 유일한 전문신문인 중국경제신문사도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변화를 하고자 합니다.

'전문신문의 새로운 시대를 열자!'라는 기치아래, '독자에 의한, 독자가 꾸미는, 독자가 주인인'신문을 만들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것입니다. 창간이후 지난 몇 년동안 노력하고 있는 중국경제신문사가 지금부터 중국관련 모든 정보를 비즈니스개념과 재미있고 유익한 'Biz & Fun'을 아우르는 신문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중국경제신문은 첫째, 'Biz신문'을 지향합니다. 중국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비즈니스 개념에 맞추어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둘째, '대중신문'을 지향합니다. 특수 전문지임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정보를 제공하는 일반 신문사가 아닌, 모든 정보를 종합 정리, 보도하여 계층과 연령에 제한을 받지 않는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셋째, '참여신문'을 지향합니다. 일부 소수 신문사들의 경우 그들만의 편견과 아집으로 독자가 원하는 방향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중국경제신문은 신문사들의 이러한 폐단을 없애려 합니다. 독자가 주체가 되어 독자가 만들어 나가는 신문이 되고자 합니다.

넷째, '시대가 요구하는 신문'을 지향합니다. 국제사회와 더불어 한국에서도 중국의 비중은 나날이 커져만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對중 관련 모든 정보를 '기획기사', '현지탐방기사'를 통하여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기사를 제공하겠습니다.

좋은 신문은 독자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희 중국경제신문사 임직원 일동은 '독자가 주체가 되는 신문'을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좋은 신문으로 태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중국경제신문사를 위해 독자분들의 많은 질책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국경제신문사 발행인
박 정 호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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