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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미국산 LNG 對중국 수출 '제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5-14 14:47 | 최종수정 19-05-14 14:47  
 

미중 통상분쟁이 다시 격화하는 가운데 지난 3~4월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의 대중 수출량이 '제로'를 기록했다고 스푸트니크 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

매체는 정보업체 리피니티브 아이콘(Refinitiv Eikon)의 해운 관련 데이터를 인용해 3월과 4월에 미국산 LNG를 싣고 중국을 향해 출항한 LNG선이 단 한 척도 없었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서도 미국산 LNG를 적재하고 중국으로 떠난 LNG선은 2척으로 1월과 1월에 1척씩이라고 리피니티브 아이콘은 밝혔다.

이는 미중 간 무역전쟁이 벌어지기 전인 2018년 1~4월의 14척에 비하면 대폭 줄어든 것이다. 작년 전체로는 27척의 LNG선이 중국에 도착했다. 대부분 통상분쟁 시작 전에 미국을 출항했다.

미국은 세계 4번째 LNG 수출국이고 중국 경우 세계 2위 LNG 수입국이다.

앞서 지난달 22일 미국 최대 에너지기업인 엑손모빌은 중국에 향후 20년간 매년 100만t 규모의 LNG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중국은 미국의 무역흑자 축소 요구를 수용하는 차원에서 LNG를 대량 수입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런 대미 약속을 거의 이행하지 않은 모양새이다.

작년 9월 이래 중국은 미국산 LNG에 대해 10%의 보복 관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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