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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9년 도시 과학기술 혁신 발전 보고 발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1-13 13:52 | 최종수정 20-01-13 13:52  
 

최근 중국수도 과학기술 발전전략 연구원은 신년 포럼에서 ‘2019년 중국 도시 과학 혁신 발전 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혁신자원, 혁신환경, 혁신서비스, 혁신성과 등 4개의 대분류와 혁신인재, 연구경비, 운영환경 등 11개 중분류, R&D 투자강도, 1만 인구당 대학교 재학생 수 등 26개소분류를 기준으로 289개 도시의 과학기술 혁신 발전 지수를 환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 상위 20위 이내의 도시로는, 베이징(北京)(0.7014), 선전(深圳)(0.5712), 상하이(上海)(0.5577), 광저우(广州)(0.5079), 난징(南京)(0.5066), 항저우(杭州)(0.4934), 쑤저우(苏州)(0.4397), 우한(武汉)(0.4338), 시안(西安)(0.4257), 주하이(珠海)(0.4204),  창샤(长沙)(0.3910), 창저우(常州)(0.3787), 청두(成都)(0.3769), 우시(无锡)(0.3759), 텐진(天津)(0.3730), 칭다오(青岛)(0.3699), 허페이(合肥)(0.3589), 동관(东莞)(0.3571), 지난(济南)(0.3527), 샤먼(厦门)(0.3517)순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남방 도시들의 과학기술 혁신능력 발전속도가 북방 도시들에 비해 현저히 빠르며, 선전의 과학기술 혁신발전 지수 증가율은 11.3%로 가장 높았으며, 광저우와 항저우 또한 각각 6.6%, 4.3%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몇 년간 동남부 연안 도시들은 혁신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여 과학기술 발전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2018년에는 베이징, 텐진, 시안 등 3개의 북방도시가 상위 10위 내에 진입했으나, 2019년에는 텐진의 지수가 14.15% 감소해 8위에서 15위로 하락하면서 베이징과 시안만 상위 10위 내에 잔류했다고 분석됐다.

한편, 중국 도시권 순위의 경우, 장강삼각주(长三角)(0.648), 주강삼각주(珠三角)(0.541), 징진지(京津冀)(0.412), 관중평원(关中平原)(0.358), 장강중류(长江中游)(0.335), 랴오중난(辽中南)(0.334), 청위(成渝)(0.312) 순이었다.

이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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