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9.22 (화요일)
동영상NewsPhoto
 
 
 
[브레이크 > News]

中, 비축 냉동 소고기·양고기 3000t 방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1-13 14:15 | 최종수정 20-01-13 14:15  
 

중국이 춘절 연휴(1월24~30일)을 앞두고 국가비축분 냉동 돈육을 시중에 대량 공급한데 이어 비축분 냉동 소고기와 양고기도 특정 소수민족 거부 지역에 풀기로 했다. 이는 춘절 연휴 앞두고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중국 신랑왕 등에 따르면 전날 중국비축상품관리센터는 “11일 비축 냉동 소고기와 양고기 3000t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 시중에 방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축분은 베이징, 네이멍구자치구, 티베트자치구, 간쑤성, 칭하이성, 닝샤자치구, 신장자치구 7개 특정 성급 지역에만 공급된다. 이들 지역은 위구르족, 티베트족 등 소수민족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소고기, 양고기 수요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

앞서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육류 소비 ‘성수기’도 다가왔다”면서 “당국은 춘절 기간 육류 공급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오 대변인은 또 “9일부터 2만t 냉동 돈육을 시중에 공급하는 작업이 진행된다”면서 “추가로 신장자치구, 간쑤성 등 소수민족 지역에 냉동 소고기와 양고기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설물가 안정 조치 일환으로, 중국은 지난 3일과 9일 시중에 냉동 돈육을 각각 3만t, 2만t 공급했다. 

앞서 중국은 새해를 앞두고 지난달 12일, 19일, 23일, 27일 네번에 걸쳐 총 14만t의 국가 비축분 돈육을 시중에 풀었다. 작년 9월에도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3차례에 걸쳐 3만t의 비축 돈육을 공급한바 있다. 

신중근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외국자본, 中 채권 보유량 지속 확대
국내외 기업, 中 항공운송 시장 포석 박차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삼성디스플레이, 화웨이 수출 ..
중국 8월 신규융자 222조원 발..
중국 안방보험 주주총회서 해..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3% 안팎..
美, 중국 '위챗(wechat)' 제재..
 
많이 본 포토뉴스
한중일 "코로나 사태 역내 경..
중국 한정 부총리, 화웨이 연..
바이트댄스, 틱톡 美사업 분리..
OECD, G20 중 중국만 2분기 경..
 
최신 인기뉴스
미·중 양국, 9년만에 투자 최..
中 AI 육성방침 공표 이래 '투..
중국, 9월말 3~17세 대상 코로..
바이트댄스, 틱톡 美사업 분리..
콰이서우, 내년 1월 홍콩 상장..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