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10.23 (수요일)
동영상NewsPhoto
 
 
 
[브레이크 > News]

중국 생산자물가지수 0.8% 하락 집계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9-11 15:56 | 최종수정 19-09-11 15:56  
 

중국 경기정황을 반영하는 8월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0.8% 하락했다고 신화망 등이 보도했다.

매체는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8월 물가통계를 인용해 8월 PPI가 2개월째 내렸으며 낙폭이 7월 0.3% 저하에서 0.5% 포인트 확대했다고 전했다.

전월 대비로 PPI는 0.1% 하락했으며 7월의 마이너스 0.2%에 비하면서 0.1% 포인트 축소했다. 1~8월 PPI는 작년 동기에 비해 0.1% 올랐다.

시장에서는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로 외수가 부진하고 생산활동이 둔화한 것을 주된 요인으로 보았다. 그래서 중국 경기의 감속 확대 징후로서 디플레 압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석유와 천연가스 채굴, 제지, 화학섬유, 철강, 자동차 등의 하락세가 뚜렷했다. 원자재 공장가격은 작년 같은 달보다 1.3% 내렸다. 7월 마이너스 0.7%에서 대폭 확대했다. 

또한 8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올라 상승폭이 7월과 같았다. 전월 대비로는 0.7% 상승해 신장폭이 0.3% 포인트 확대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전국 확산으로 돼지 사육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이 돼지고기 가격 폭등을 야기하면서 CPI를 밀어올렸다.

품목별로 보면 돼지고기가 전년 동월보다 47% 치솟아 CPI 전체를 1.08% 포인트 뛰게 했다.

중국 정부는 돼지 사육 확충을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출하에는 시간이 걸리고 수입물량도 제한적이어서 돼지고기 가격의 상승에는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과일 역시 24%나 대폭 올랐지만 상승폭은 7월보다 축소했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피치, 중국경제 내년 전망치 5.7% 예상
中 20대 소매 도시, '상하이' 1위 차지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중국, 3분기 GDP성장률 6.0~6...
中 글로벌타임스, '삼성전자, ..
중국, 제강산업 구조조정 차질..
中 희귀병약 시장, 제약회사 ..
중국 9월 돼지고기 가격 69.3%..
 
많이 본 포토뉴스
인민은행, '위안화 환율 적정..
FIFA, 2021년 클럽월드컵 중국..
中, 최우대 대출금리 4.20% 지..
中 시진핑 주석, 다국적기업 ..
 
최신 인기뉴스
'톈안먼 반대 실각' 자오쯔양,..
국무원, 외자 보험사·은행 관..
中 중장년층, 디지털화·자기 ..
中, 최우대 대출금리 4.20% 지..
카카오프렌즈 IP, 차이나 라이..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