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11.12 (화요일)
동영상NewsPhoto
 
 
 
[브레이크 > News]

中 37개 도시 평균 월급 8,096위안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1-10 10:42 | 최종수정 19-01-10 10:42  
 

중국의 대표적인 구인·구직 서비스 기업인 즈롄자오핀(智联招聘)이 분기별로 온라인 기업 구인과 구직자 이력서 지원 현황을 정리해 발표하는《중국 고용주 수요 및 화이트칼라 인재 공급 보고서(中国雇主需求和白领人才供给报告)》의 동계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중국 37개 도시 평균 월급이 8,096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고소득 업종이 중국 37개 도시 평균 월급을 끌어올렸으며, 그 중 금융업 관련 4개 업종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 펀드·증권·선물·투자 업종의 평균 월급이 1만 1,017위안(약 180만 510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 신탁·담보·경매·전당 업종이 1만 371위안(약 169만 5,000원)으로 2위 △ 은행과 보험이 각각 4위와 7위에 올랐다.

궈성(郭盛) 즈롄자오핀의 최고경영자(CEO)는 “금융과 IT 등 업종의 높은 월급은 인재 공급 부족과 관련이 있다,”며 “많은 기업에서 이 분야의 고급 인재를 필요로 하지만, 인재 양성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 금융 △ 인터넷·IT △ 부동산은 본래 고소득 업종이었지만, 작년 4분기 10대 고소득 업종 순위에서는 인터넷·전자상거래와 온라인게임이 각각 9위와 10위에 그쳤으며 부동산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보고서》는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 정책 강화로 부동산 발전 전망과 시장 경기가 충분히 밝지 않은 상황,”이라며 “부동산 업종에 지원한 구직자 수의 전월 대비 증가율이 다른 업종보다 약간 낮았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대부분 도시의 월급이 지난 분기에 비해 소폭 상승한 가운데, △ 베이징(北京)의 평균 월급이 1만 871위안(약 177만 6,700원) △ 상하이(上海) 1만 164위안(약 166만 1,100원)△ 선전 9,776위안(약 159만 8,000원)으로 1~3위를 차지했다.

허정임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자동차 시장, 20년 만에 첫 역성장
中, 베이징시 부도심 ‘통제성’ 계획 승인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알츠하이머 특효 신약 '주..
중국 트리플부채, 'GDP 대비 3..
中 시진핑 주석, 상하이 핵심 ..
중국 상온 유산균음료시장 급..
중국 1~3분기 서비스 무역 전..
 
많이 본 포토뉴스
10월 中무역흑자 428억$ 0.9%..
MSCI, 신흥시장지수서 中 A주 ..
알리페이 중국 APP 순위 2위 ..
영동군, 산둥성 라이시시와 우..
 
최신 인기뉴스
10월 中무역흑자 428억$ 0.9%..
중국 당국, 對홍콩 강력한 당..
마윈, 2년 연속 '포브스 중국 ..
신라면세점, 마카오공항 면세..
中, 알리바바·징둥 'EC(전자..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