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11.12 (화요일)
동영상NewsPhoto
 
 
 
[브레이크 > 동영상]

中 국무원, 헝친국제레저관광섬 건설 방안 통과

초대형 비즈니스 기회 마련... 관련 산업 발전 촉진 기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4-05 07:25 | 최종수정 19-04-05 07:25  
 
 

중국 국무원(国务院)이《헝친국제레저관광섬 건설 방안(横琴国际休闲旅游岛建设方案)》을 비준함에 따라, 헝친다오(横琴岛∙Hengqin Island)는 관광과 관련한 커다란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됐다.

중국 경제 전문 매체 디이차이징(第一财经)은 헝친다오의 국제레저관광섬 건설로 인해 △ 관광지 △ 상업 부동산 △ 호텔업 △ 온라인 관광 △ 여행사 △ 면세기업 △ 요식업 등 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셰청을 비롯해 뤼마마(驴妈妈), 퉁청(同程), 투뉴(途牛), 중신투어(众信旅游) 등 여행사와 광둥성(广东省)의 창룽(长隆)테마파크, 힐튼(Hilton), 진장(锦江) 등 호텔, 중국면세품그룹(中免集团) 등 관광 관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상기 ‘규획’ 출범 이후 지난 10년 동안 헝친은 큰 발전을 이루었고, 헝친다오 관광업 육성과 관련한 웅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투자 규모가 500억 위안(약 8조 4,500억 원)이 넘는 헝친 창룽 제2 테마파크 건설과 세계레저관광센터 조성,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박물관 건설 등이 포함됐다.

현재 헝친 관광업계의 대표 브랜드는 ‘주하이 창룽 국제해양리조트’로 지난 2014년 개장한 이후 4년간 누계기준 관광객 수가 연인원 6,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업계에서는 향후 헝친에 국제관광레저섬이 조성되면 기존의 관광 사업과 연계해 기존보다 2배나 늘어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 업계 관계자는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와 연계하면 헝친은 관광과 관련해 더욱 큰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게다가 홍콩과 마카오의 양로서비스 수요가 큰 점을 감안하면, 헝친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헝친을 실버관광지로 육성함으로써 양로와 보험, 의료, 관광을 동시에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바이두, 연내 자율주행 택시 운행 계획
중국, 빙설(氷雪)스포츠 대대적 육성 방침
동영상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알츠하이머 특효 신약 '주..
중국 트리플부채, 'GDP 대비 3..
中 시진핑 주석, 상하이 핵심 ..
중국 상온 유산균음료시장 급..
중국 1~3분기 서비스 무역 전..
 
많이 본 포토뉴스
10월 中무역흑자 428억$ 0.9%..
MSCI, 신흥시장지수서 中 A주 ..
알리페이 중국 APP 순위 2위 ..
영동군, 산둥성 라이시시와 우..
 
최신 인기뉴스
10월 中무역흑자 428억$ 0.9%..
중국 당국, 對홍콩 강력한 당..
마윈, 2년 연속 '포브스 중국 ..
신라면세점, 마카오공항 면세..
中, 알리바바·징둥 'EC(전자..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