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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인투자자도 지방채 투자 가능

중국 주민 재산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작용 할 것 기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8-11-27 08:55 | 최종수정 18-11-27 08:57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 재정부(财政部), 은행보험감독관리 위원회(银行保险监督管理委员会)는《중국 은행 간 채권시장(CIBM)에서의 지방정부 채권 창구업무 진행에 관한 통지(关于在全国银行间债券市场开展地方政府债券柜台业务的通知)》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발행인의 인가를 거친 기(旣)발행된 지방정부 채권과 창구업무 투자자를 포함한 발행 대상에게 신규 발행되는 지방정부 채권이 은행 간 채권시장에서 창구업무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지방채가 △ 기장식 국채 △ 정책성은행 채권 △ 국가개발은행(国家开发银行) 채권에 이어 은행 간 채권시장 창구업무가 가능한 채권 유형이 되면서, 중소 투자자에 더욱 많은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중국 주민의 재산 소득을 증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한편,《중국의 은행 간 채권시장 창구업무 관리 방법(全国银行间债券市场柜台业务管理办法)》관련 규정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창구에서 취급하는 거래상품에 투자를 원할 경우 △ 연소득 50만 위안(약 8,124만 원) 이상 △ 개인 명의의 금융자산 300만 위안(약 5억 원) 이상 △ 증권 투자 경험 2년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했다.

중국 신용평가기관인 둥팡진청(东方金诚) 연구발전부의 장이쥔(张伊君) 연구원은 “지방채의 창구업무 개통으로 지방채 투자자의 범위가 넓어졌다. 앞으로 지방채 거래가 한층 더 활발해지고 지방채 가격 책정 시스템이 개선됨은 물론, 1차 시장(증권발행시장)에서의 지방채 발행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투자자의 투자 상품 유형이 늘어나고 자산 배분의 안전성이 높아져 개인투자자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창구업무 개통으로 지방채 투자자 중 개인투자자 비중이 단기간 내에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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