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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권, 위안화 환율 예측 발표 중단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1-09-17 10:16 | 최종수정 21-09-17 10:16  
 

중국 금융부문이 증권회사와 은행은 구체적인 위안화 환율 예측 발표를 정지하거나 접근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최근 고공 행진하는 상품(코모디티) 가격의 공표를 금지하고 주식시장에 관한 예측도 자제하도록 지시했다.

증권사와 시중은행이 보고서를 통한 환율 예측을 일반적인 내용으로 한정해 전달함으로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확실하지 않았다.

외국 금융기관이 여전히 상세한 관련 예측을 내놓고 있고 은행과 증권사의 고객이 비공개 예측을 개별적으로 입수할 수 있다.

기업 측에선 금융기관의 예측이 환율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대단히 유용한 정도이다.

복수의 은행과 증권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환율 예측을 삼가는 움직임이 최근 수개월 사이에 업계에 확산했다고 말했다.

그 배경에는 중국인민은행과 외환 당국의 압력이 있었다고 관계자들은 확인했다.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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