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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1개 성(省) 가처분소득 공식 발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1-07-22 10:02 | 최종수정 21-07-22 10:02  
 

중국 전국 31개 성(省)별 가처분소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1인당 가처분소득 상위권 도시로는 △4만 위안을 초과한 상하이시(40,357위안), △3만 위안을 초과한 베이징시(38,138위안), △저장성(30,998위안)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17,642위안으로 △상하이시, △베이징시, △저장성, △장쑤성, △톈진시, △광둥성, △푸젠성, △산둥성, △랴오닝성, △충칭시 등 10개 지역이 전국 평균치를 상회했다.

이에, 팡샤오단(方曉丹) 국가통계국 주택사 사장은 경기 회복으로 고용 상황이 개선되면서 임금이 증가한 것이 주민 소득 증가를 견인하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상반기 전국 주민 1인당 임금 소득은 10,104위안으로 12.1% 증가하여, 동 기간 가처분소득 중 57.3% 차지했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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