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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쿤밍시, '야생 코끼리떼 피해 극심'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1-06-07 09:15 | 최종수정 21-06-07 09:15  
 

야생 코끼리떼 15마리가 2일 중국 남서부 산악지대의 자연보호구역에서 500㎞나 떨어진 쿤밍(昆明)시로 접근, 쿤밍시에 이들의 접근을 막기 위한 비상이 걸렸다.

중국 야생동물 당국은 이 코끼리 떼가 지난해 차 재배로 유명한 푸얼(普洱)의 자연보호구역을 떠났다며 이들이 왜 자연보호구역을 떠났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코끼리 떼는 당초 16마리였지만, 두 마리가 도중 자연보호구역으로 돌아갔고 이동 중 새끼 한 마리가 태어나 15마리가 됐다.

지역 당국은 코끼리 떼가 이동하는 길목을 따라 도로 교통을 차단하고, 쿤밍 등 인구 밀집 지역으로의 접근을 막기 위해 방벽을 설치하는 한편 먹이 등 미끼로 코끼리 떼의 이동 방향을 바꾸려 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코끼리 떼가 2일 현재 인구 700만명의 쿤밍에서 약 20㎞ 떨어진 위시(玉溪)에 있다고 전했다. 드론이 촬영한 코끼리 떼 사진을 보면 무리는 암컷 6마리와 수컷 3마리 등 성인 코끼리 9마리와 아직 다 크지 못한 어린 코끼리 3마리, 그리고 새끼 코끼리 3마리 등이다.

중국의 아시아 코끼리 전문가 천민융은 이는 중국에서 기록된 야생 코끼리의 최장거리 이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끼리떼를 이끄는 지도자가 "경험이 부족해 무리를 잘못 이끌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화통신은 또 코끼리들이 이동하면서 680만 위안(약 11억8500만원)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강금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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