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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회용 플라스틱·비닐 퇴출 시작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1-01-19 09:45 | 최종수정 21-01-19 09:45  
 

중국 각 성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금지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우리 친환경 기업이 적극 진출할 발판이 마련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가 19일 발간한 '중국 플라스틱 제한정책 실행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중국 정부가 발표한 '플라스틱 오염 관리 강화제안'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중국 전 지역에서 발포플라스틱 음식용기 및 플라스틱 면봉의 생산과 판매가 금지됐다.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첨가한 샴푸, 린스, 손세정제, 비누, 스크럽, 치약 등의 생산이 금지되고 오는 2023년부터는 판매도 금지된다.

또 상점 및 음식배달 시 자주 사용되는 비닐봉지는 올해부터 주요 도시에서 사용이 금지됐고, 2026년부터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와 택배 비닐포장 금지 역시 올해 주요 도시를 시작으로 2026년 전국으로 확대된다

중국 정부는 더불어 지난해 9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생산·판매·사용제한을 위반할 경우 최대 10만위안(한화 약 17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중화인민공화국 고체오염환경방치법'을 발표, 플라스틱 오염 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요식업·호텔·슈퍼마켓·택배 등 관련 분야 기업도 대응에 나선 상태다. 맥도날드, 피자헛, 씨차 등은 지난해부터 플라스틱 빨대와 식기, 비닐봉지 등의 사용을 금지하고 종이빨대와 생분해 비닐봉지를 도입했다. 음식배달 플랫폼 메이퇀은 친환경 포장 솔루션을 개발해 입점업체에 제공하고 있다.

월마트도 모든 직할시에서 분해 불가 비닐봉지 제공을 중단했고, 아코르호텔그룹에서는 올해부터 생분해성 일회용 세면도구를 제공하기로 했다.

무역협회 고범서 청두지부장은 "정부 정책에 따라 향후 중국 내 플라스틱 대체 제품 및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라며 "우리나라는 이미 2017년 미세 플라스틱이 포함되지 않은 화장품을 판매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앞서 나가는 만큼 친환경성과 높은 안정성을 강조해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신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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