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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자결제·상거래 플랫폼 감독 확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1-01-13 09:49 | 최종수정 21-01-13 09:49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國家互聯網信息辦公室)은 최근 온라인 서비스에 관한 법규를 20년 만에 개정해 감시 대상을 전자결제, 온라인쇼핑,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관련 규정을 바꿔 적용 범주를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넓히기로 했으며 개정에 앞서 2월7일까지 각계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인터넷판공실은 '인터넷정보서비스관리판법(互聯網信息服務管理辦法)' 개정안에서 '인터넷 정보 서비스'를 처음의 정의하면서 이들 서비스 외에 인터넷 뉴스 사이트와 검색엔진도 포함했다.

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인터넷 판공실은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것이 "인터넷 정보 서비스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며 "개인과 단체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고 국가안전보장과 공공이익을 보호해 준다"고 강조했다.

신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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