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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경절 연휴 오프라인 공연 4000회↑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10-21 09:50 | 최종수정 20-10-21 09:51  
 

중국 유명 공연예매사이트 따마이(大麦)에서 발표한 <2020년 국경절 연휴기간 공연 관찰>(《2020演出国庆档观察》)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기간(10월1일~8일) 중국 각종 오프라인 공연 횟수는 4000회를 돌파했다.

구체적으로, 대형 뮤직 페스티벌은 총 20여회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 흥행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 라이브하우스 공연 횟수는 전년 동기 대비 68%, 흥행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 극장공연은 총 3400여회로 전년 동기 대비 6%, 흥행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마이는, 추가적으로 2,3선 도시 공연 소비수요가 많으며 Z세대는 소비 주역이 됐다고 밝혔다.

2020년 국경절 연휴기간 오프라인 공연 소비력 10위권은 베이징, 상하이, 난징, 항저우, 칭다오, 청두, 톈진, 광저우, 하얼빈, 우시 등임.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선 도시를 제외하고 난징, 항저우 등 2선 도시의 소비력도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2선 또는 2선 이하의 도시는 전체 오프라인 공연 시장의 57%를 차지하며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하우스의 흥행수입에서 각 66%, 94%를 차지했다.

소비층으로 보면 Z세대는 소비액 중 35%를 차지함으로써 다른 연령층에 비해 훨씬 높음.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하우스의 구매자 중 Z세대는 각 43%, 51%를 차지했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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