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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시장 시총 10조800억달러 기록

5년전 주식시장 거품 당시 기록한 이전 신기록 모두 갈아치워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10-16 09:31 | 최종수정 20-10-16 09:31  
 
 

중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합계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5년 만에 다시 10조달러를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19 팬데믹 발원지라는 원성 속에서도 5년전 주식시장 거품 당시에 기록한 이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블룸버그를 인용해 전날 마감가를 기준으로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 합계가 10조8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이 주식시장 과열에 칼을 빼들며 주가가 반토막 나기 직전인 2015년 6월 기록한 이전 사상최고치 10조500억달러를 뛰어넘는 규모다.

그러나 2015년에 비해 우려의 목소리는 높지 않다.

애널리스트들은 개미투자자들이 묻지마 투자에 나서면서 주가가 폭등했던 당시보다 주가 수준은 더 높아졌지만 거품은 되레 줄었다고 보고 있다.

상하이와 선전증시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300 지수의 주가수익배율(PER)을 보면 거품을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CSI300 지수 편입 기업들의 주가수익배율(PER)은 현재 19배에도 못미쳐 40배를 웃돌던 2015년 당시에 비해 크게 낮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자본시장 담당 공동책임자인 크레이그 코벤은 "투자자들은 성장주를 찾고 있고, 이 성장주들은 중국 이외 지역에서는 매우 드물다"면서 "이때문에 중국 시장의 기회는 엄청나다"고 평가했다.

CSI300 지수는 올들어 17% 가까이 급등해 미국 주식시장 대표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상승폭 9%를 상승폭에서 배 가까이 웃돌고 있다.

또 코로나19 발원지이지만 가장 먼저 회복에 성공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 홍콩 증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들어 모두 265억달러 해외 자금을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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