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1.01.24 (일요일)
단신속보
 
 
 
[단신·속보 > 단신]

기아車 '신형 카니발·중국형 K5로 中시장 공략'선언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9-29 09:00 | 최종수정 20-09-29 09:00  
 

기아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비전 및 전략과 함께 중국 시장을 공략할 신차를 선보인다. 신형 카니발과 중국형 올 뉴 K5가 그 주인공이다.

기아차는 지난 26일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개막한 '2020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내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에 내놓을 신차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방향성 '트렌드 세터 인스파이어링 영 제너레이션(젊은 세대에 영감을 주는 트렌드 세터)'를 주제로 모터쇼에 참가한 기아차는 기아차의 젊어진 이미지와 높은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글로벌 전기차를 선도하는 브랜드 구축을 위한 사업 체제 전환에 발맞춰 중국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오는 2025년까지 전동화 사업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함과 동시에 2030년에는 전동화 모델의 판매 비중을 30% 이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게 핵심이다.

더불어 볼륨 모델 육성을 통한 시장 점유율 향상, 매년 프리미엄 차량 출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커넥티드 기술 적용 확대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리펑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는 "새로운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굳건히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차별화 된 기술과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신형 카니발을 중국 시장에 최초 공개했다. 기존 미니밴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련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실내공간, 최첨단 편의사양 등을 갖춘 그랜드유틸리티차량(GUV)다. 내년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달 초 출시된 중국형 올 뉴 K5도 함께 선보였다. 신형 K5는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중국의 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아차는 대표 모델 K5가 우수한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벤 파투쉬카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 소장은 "기아차는 중국 젊은 고객들의 니즈에 기반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실체가 바로 신형 카니발과 중국형 K5"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국 내 트렌드 세터가 되기 위해 젊은 감성의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또 오는 10월5일까지 진행되는 '2020 베이징 모터쇼'에서 약 360평(1191m2)의 전시공간을 무대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K5·K3·KX3·KX5·스포티지 등 양산차, 신형 카니발, K3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레이싱카 등 총 10대의 차량과 K5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에 관한 전시물 3개를 선보인다. 중국 젊은 층을 겨냥해 기아차의 기술력을 이색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K5존과 CTCC 레이싱카 존을 별도 구성했다.

K5존에는 ▲차량 전면에 부착된 LED 스크린을 통해 바이두 3.0유보(UVO)가 명령하는 기능을 재현하는 쇼카(show-car) ▲K5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과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로봇암 ▲CVVD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 1.5 터보 엔진 ▲가솔린 2.0 터보엔진 등이 전시됐다. CTCC 레이싱카 존에서는 스피닝 바이크를 통해 CTCC 레이싱카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김나경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닝샤후이족자치구, 1-8월 경제 회복속도 상승세
간쑤성, 1-8월 경제 회복세 안정화 진입
단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심해 반잠수식 석유 생산 ..
루난(魯南) 고속철도, 취푸-란..
중국 지난해 대두 수입 사상최..
중국 상무부, RCEP 심사와 비..
2021년 중국경제 성장률 초강..
 
많이 본 포토뉴스
중국, 동계스포츠 관광산업 신..
중국, 실버경제 시장 발전 고..
쓰촨성, 국가급 대외무역기지 ..
인민은행, 실제 기준금리 9개..
 
최신 인기뉴스
중국, 티슈업체 신규 설립 증..
中, 2020년 전력소비량 전년비..
동영상 플랫폼 콰이서우 2월 ..
중국, 동계스포츠 관광산업 신..
중국, 실버경제 시장 발전 고..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1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