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10.21 (수요일)
단신속보
 
 
 
[단신·속보 > 단신]

삼성전기, 中 텐진공장 조기가동 전망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9-28 10:37 | 최종수정 20-09-28 10:37  
 

키움증권 보고서 따르면, 업계 전반적으로 MLCC 재고가 낮아진 상황에서 하반기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따른 고객사들의 물량 확보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아이폰 12 Pro 시리즈와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계기로 5G mmWave 모멘텀이 본격화되며 MLCC의 평균 탑재량 증가(ContentsGrowth)로 반영될 것이다.

특히 플래그십 모바일용은 0603, 0402 규격 등 소형, 고용량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크고, 중화 MLCC 업체들의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삼성전기와 일본 업체들에게 수요가 집중될 것이다.

화웨이가 미국의 추가 제재로 인해 퇴조한다면, 오포, 비보, 샤오미 등이 중국 수요를 대체하고, 삼성전자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삼성전기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일 것이다.

스마트폰 이외에 언택트 국면에서 노트북, 태블릿, 게임기 등 IT 기기향 수요 강세가이어지고 있다. 또 전장용은 코로나 침체를 딛고 3분기부터 회복되고 있다. 주로 1005 규격 이상 대형품이기 때문에 생산능력 잠식 효과가 크고, 평균 판가 상승을 이끌 것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선두권 일본업체들이 전장용 대응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IT용 수급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며 "내년전장용 MLCC 시장은 20%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기도 중국 천진 공장의 조기 가동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기는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톈진 공장은 유연성이 높아 전장 외에 고부가 정보기술(IT)용 제품도 생산대응할 수 있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서 IT용 추가 수요가 있으면 하반기 공장 가동을 추진해 적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인턴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고체 폐기물 금수 전 철스크랩 규격 책정 잰걸음
中, 반중 호주 연구자 2명 입국금지 보복 조치
단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중국 주식시장 시총 10조800억..
IMF, '올해 중국 경제만 유일..
중국, 9월 수출·수입 모두 사..
인민은행, 9월 금융 산업 통계..
중국 금융망 안전 분야 리스크..
 
많이 본 포토뉴스
中 국경절 연휴 오프라인 공연..
다국적 기업, 상하이시 발전 ..
CCTV, 6·25전쟁 관련 다큐 연..
IMF 총재 '中 글로벌 경제 적..
 
최신 인기뉴스
제128회 캔톤페어(Canton Fair..
전인대, 12월1일 발효 新수출..
중국, 1~7월 종합보세구 수출..
臺 당국, '타오바오' 대만시장..
중국 9월 FDI, 전년동기대비 2..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