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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코로나 사태 역내 경제 회복 위한 상호 협력 강화"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9-21 10:17 | 최종수정 20-09-21 10:17  
 

한국과 중국, 일본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가 신종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역내 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제20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의장이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홍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중국에서 류 쿤 재무장관과 첸 위루 중국인민은행 총재, 일본에서는 오카무라 켄지 재무장관과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중일 3국은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한 경제정책 대응과 역내 금융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홍 부총리는 현재와 같이 보건위기가 전이돼 발생한 경제위기는 개별 국가들의 노력만으로는 극복이 어려움을 언급하며, 3국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국은 코로나19 확산이 경제활동 위축과 금융시장 변동성을 심화하고, 글로벌 가치사슬(GVC) 손상 등 역내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불확실성을 경계하면서 모든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하고, 개방적이고 규칙에 기반 한 다자간 무역·투자체제 유지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역내 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3국을 비롯해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 및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은 그간 철저한 방역조치를 바탕으로 봉쇄조치 없이 경제활동을 지속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재정·금융정책 시행과 한국형 뉴딜계획 이행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등 정책적 노력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중일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협정문 발효 10주년을 맞아, CMIM의 실효성 강화에 큰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지난 6월 CMIM 협정문 개정안과 운영지침 개정안이 발효된 것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이러한 진전을 포함해 CMIM이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역내 국가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각국의 거시정책 여력에 대한 역내거시경제조사기구(AMRO)의 시의적절한 분석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앞으로도 AMRO의 거시경제 감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확인했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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