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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육성방침 공표 이래 '투자 러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9-21 09:13 | 최종수정 20-09-21 09:13  
 

중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부문을 차기 중점산업으로 내세운 2016년 이래 AI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가 몰리고 있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신흥기업 정보사이트 36Kr 보고서를 인용해 비상장 AI 스타트업에서만 지난 4년간 2037억 위안(약 35조3175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했다.

이같이 막대한 자금이 AI 신흥기업에 유입하는 것은 중국이 미국과 나란히 AI 대국 자리를 굳히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36Kr의 '2020년 중국 도시 인공지능 발전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AI에 손댄 스타트업이 1998년부터 올해 6월까지 벤처 캐피털(VC)과 대형 정보기술(IT) 투자부문에서 유치한 출자액은 누계로 2378억4000만 위안에 달했다.

중국 정부가 2016년 제13차 5개년계획에 AI 육성 방침을 명시한 이래 투자붐이 일면서 4년간 조달액이 전체의 86%를 차지했다.

보고서가 집계한 도시별 유치액을 보면 이공계 명문대학이 많은 베이징이 740억 위안으로 선두를 달렸다.

7월 상장한 AI 반도체 기업 한우지(寒武紀 캄브리아기) 과기와 자동운전 AI 디핑셴 기기인(地平線機器人 호라이즌 로보틱스)이 베이징을 대표하는 신흥 AI기업이다.

2위는 306억 위안을 조달한 선전(深圳)이다. 로봇 AI 선전시 유비쉬안 과기(深圳市優必選科技 UBTECH 로보틱스), 화상처리 AI 선전마룽과기(深圳碼隆科技 마룽 테크놀로지)가 강자이다.

상하이는 184억 위안으로 3위에 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사 치뉴윈(七牛雲 qiniu.com)이 본사를 두고 있다.

중국에는 유니콘(기업평가액 10억 달러 미공개기업)이 100개 정도 있는데 상당수가 AI업체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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