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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미국대사 10월 초 조기퇴임 발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9-16 10:48 | 최종수정 20-09-16 10:48  
 

미국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대사가 내달 초 퇴임해 귀국한다고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이 발표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주중 미국대사관은 이날 브랜스태드 대사가 10월 초 베이징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랜스태드 대사는 통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홍콩보안법, 신장 인권 문제 등으로 갈등이 격화하면서 미중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3년여에 이른 직책을 서둘러 마무리짓게 됐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브랜스태드 대사가 3년 이상에 걸쳐 중국대사로서 직무를 훌륭하게 수행한데 감사를 드린다"며 "브랜스태드 대사가 미중관계를 중시해 상호적이고 공평하게 되도록 재균형을 취하게 만드는데 공헌했다"고 치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전인 2016년 12월 브랜스태드를 주중대사로 임명할 의향을 표명했다.

브랜스태드 대사는 아이오와 주지사 시절 최고지도자에 오르기 전 현지를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돈독한 인연을 만들어 한때 중국 외교부가 그를 "중국인민의 옛친구"로 부를 정도로 호감을 샀다.

중국 외교부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의에 "브랜스태드 대사의 퇴임 통지를 아직 정식으로 받지 않았다"며 논평을 피했다.

최근 브랜스태드 대사가 중국 관영 인민일보에 미중 관계의 불균형을 지적한 기고문을 투고했다가 '수준 이하'라는 비평 속에 퇴짜를 맞는 수모를 당했다.

이에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나서서 "중국은 자유 언론을 두려워하는 위선자"라고 거칠게 비난하고 중국 측도 거세게 반박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최민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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