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8.10 (월요일)
단신속보
 
 
 
[단신·속보 > 단신]

중국산 '리얼돌', 코로나19 특수에 대박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7-27 11:31 | 최종수정 20-07-27 11:31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여행 등 서비스업과 제조업 등 세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중국 등의 섹스토이, 일명 '리얼돌(real doll)' 제조업체들은 급증한 주문을 감당하지 못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중국 산둥의 한 성완구 제조업체 리보 테크놀로지는 코로나19 시작 이후 수출과 내수 판매가 30% 넘게 증가했다. 이 회사의 해외영업 책임자 바이올렛 두는 2월 이후 생산라인 인력이 25% 가량 증가, 400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두는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미국과 프랑스, 이탈리아가 지난 4개월 동안 리보 테크놀로지의 가장 활발한 수출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이 억제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판매는 둔화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생산라인이 24시간 풀 가동되고 있고, 노동자들은 수요 급증에 맞추기 위해 2교대로 일하고 있다"며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의 또다른 업체 '아이베이 섹스돌'도 직원 수를 대폭 늘렸지만 여전히 폭주하는 주문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루라는 성만 밝힌 총지배인은 밝혔다.

루는 아이베이의 리얼돌 생산량이 50% 이상 증가해 현재 매달 1500여개 가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상하이의 펑파이(澎湃)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성완구 수출은 올들어 50% 증가했으며 특히 리얼돌 수출이 2배로 늘었다. 이탈리아로의 리얼돌 수출은 지난 3월 이후 5배나 폭증했다.

미국 영국 덴마크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도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로 수요가 크게 늘었다.

코로나19가 급증하면서 북미 지역의 인기 성완구 브랜드 '아담과 이브'의 온라인 매출은 지난 3~4월 두 달 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량 늘었다.

독일 베를린의 성완구 제조업체 보우테크그룹은 지난 4월 온라인 매출이 2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인턴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산둥성, 자오둥(膠東) 5개 시 '1시간 경제권' 건설
중·러, 연구기지 포함 달 공동개발 합의
단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중국공산당 5중전회 10월 개최..
중국 BOE 상반기 TV 패널 출하..
중국 해산물·육류 시장 매주 ..
中 제조업 코로나19 상황서 2..
장청강, 신임 중국주광주총영..
 
많이 본 포토뉴스
중국, 구멍가게 경제 육성 계..
금천구, 중국 단둥시와 비대면..
달러 약세 지속, 글로벌 ‘머..
中샤오펑, 美 IPO 이전 4억달..
 
최신 인기뉴스
중국, 구멍가게 경제 육성 계..
중국·독일 공동개발 코로나19..
금천구, 중국 단둥시와 비대면..
신장 빈곤지역 농산물 온라인 ..
中샤오펑, 美 IPO 이전 4억달..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