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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복귀 결정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7-09 10:15 | 최종수정 20-07-09 10:15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활약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 채널 TSN은  NHL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현행 노사단체협약(CBA)을 4년 연장하는데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노사 합의에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NHL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베이징동계올림픽 뿐 아니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로 합의했다. 아직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협상이 남아있기는 하다.

NHL 선수들은 1998년 나가노 대회부터 2014년 소치 대회까지 동계올림픽에 모두 출전했다. 그러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는 나서지 않았다.

IOC가 동계올림픽 때 NHL 선수들의 체재비와 보험료, 교통비 등을 지원해왔는데, 평창동계올림픽 때는 이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올림픽 참가로 리그가 3주간 중단되면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 NHL 구단주들은 올림픽 참가에 다소 부정적이었는데, IOC가 비용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IIHF가 NHL 선수들의 출전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나섰지만, NHL은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NHL은 2017년 4월 평창올림픽 불참을 공식 발표했고, IIHF는 그해 9월 NHL과의 협상 종료를 선언했다.

평창올림픽에 불참한 NHL은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는 참가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개척하면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기에 NHL은 그간 중국으로 시장을 확대하는데 적잖은 공을 들였다.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참가한다면 NHL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

IOC도 베이징동계올림픽 때에는 NHL 선수들의 참가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이다.

중국 시장 개척을 노리는 NHL 사무국과 올림픽 참가에 적극적이었던 선수노조에게 걸림돌은 없었고, 빠르게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에 합의를 이뤘다.

강금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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