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7.03 (금요일)
 
 
 
[브레이크 > 동영상]

中 재정부, 코로나19 경기대책에 1474조원 투입

2분기 세입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국가경제 큰 불확실성에 직면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5-25 08:23 | 최종수정 20-05-25 08:23  
 
 

중국 재정부는 22일 2020년 4~6월 2분기 세입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경제가 큰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둥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이날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제출한 예산보고에서 2분기 세입이 계속 크게 줄고 있다며 후반에야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했다.

재정부는 1~4월 누계 세입이 신종 코로나19 충격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5%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정부는 금년 전국 재정예산 적자 규모를 3조7600억 위안(약 651조4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 위안 늘렸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3.6%를 넘어섰다. 작년 예산적자율 2.8%에서 0.8% 포인트 확대했다.

재정부는 이 같은 재정적자 상향을 통해 염출한 자금을 재정출동으로 경기부양에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재정적자에는 포함하지 않는 특별국채를 1조 위안 상당 발행해 코로나19 지원비를 쓰도록 했다.

지방정부 인프라 특별채를 작년보다 1조6000억 위안 많은 3조7500억 위안 발행한다.

여기에 감세와 수수료 인하 조치를 계속 시행하면서 시중에 주는 혜택이 3조76000억 위안에 이른다. 이는 바로 재정적자로 연결된다.

이를 합치면 중국은 2020년 경기부양에 적어도 8조5100억 위안(약 1474조원)을 퍼붓게 된다.

또한 재정부는 올해 생태계와 환경 보호에 충당하는 예산을 4073억 위안(약 70조5730억원) 배정해 작년 3906억 위안에서 증액했다.

이중 대기오염 방지에는 250억 위안, 수질관리에 317억 위안, 토양보호엔 40억 위안을 할당했다고 한다.

중국 정부는 국토녹화기금을 정식으로 발족시켜 양쯔강과 황허(黃河) 유역에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역 초월 체제를 확립하기로 했다.

재정부는 아울러 셰일가스와 석탄가스를 포함하는 비전통형 천연가스의 채굴과 이용을 겨냥한 지원도 계속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천연가스를 원료로 쓰는 화학비료 사업 등 코로나19 확대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농업 관련 사업의 가스요금을 인하한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지도부, 올해 1.8%가량 경제성장률 목표 설정
나스닥, 중국판 스타벅스 "루이싱커피" 상장폐지 결정
동영상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인민은행, 5000억위안 규모 유..
中 위생국, 코로나 검사 9000..
美, 화웨이 등 20개 中기업 "..
텐센트 게임즈, 신작 게임·파..
홍콩 보안법 30일 전인대 통과..
 
많이 본 포토뉴스
韓 '마라 어묵찜', 중화권 입..
中, 외국인 투자 네거티브리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텅 ..
中, 환경오염 폐기물 발전소 ..
 
최신 인기뉴스
텐센트 게임즈, 신작 게임·파..
中, 상업은행 대상 투자은행 ..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 삼성..
中, 5월 공업기업 이윤 통계 ..
中 제조업, 5월 이익 전년대비..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