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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소비자, 상호불신·상업적 애국주의 커져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5-22 08:49 | 최종수정 20-05-22 08:49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세계 1, 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 모멘텀이 심화되면서 미국과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대국의 제품에 대한 불신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니아 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도이체방크의 빅데이터 플랫폼 dbDIG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41%의 미국인이 중국산 제품을 다시 구매하지 않겠다고 답했고 중국인의 35%도 미국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도이체방크의 애널리스트 아프지트 왈리아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서로 상대국의 제품에 완전히 등을 돌릴 준비가 돼지 않았음에도 불구, 이번 조사 결과는 두 나라 경제가 모두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상업적 민족주의의 증가와 세계화에 대한 혐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불신은 미국 관리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책임을 중국에 돌리며 중국의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미국 선거가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계속 중국을 공격하면서 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피해로부터 유권자들의 관심을 돌리려 할 것으로 관측통들은 전망한다.

왈리아는 "양국 국민 모두에게서 상대국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고 정치인들은 이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소재 FTI 컨설팅이 실시한 별도의 미국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8%는 만약 어떤 회사가 생산 기반을 중국에서 다른 곳으로 이전했다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미국인들 중 55%는 중국이 지난 1월 체결한 1단계 무역합의 중 미국 상품을 구매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것으로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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