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6.07 (일요일)
 
 
 
[브레이크 > News]

화웨이, 對TSMC 7억$ 긴급주문 오더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5-20 09:34 | 최종수정 20-05-20 09:34  
 

중국 통신설비 업체 화웨이(華爲) 기술은 미국의 자사에 대한 반도체 금수 강화를 염두에 두고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에 8600억원대 긴급주문을 했다.

대만 경제일보(經濟日報)와 경제전문 뉴스 사이트 NNA는, 화웨이 기술 산하 IC 설계회사 하이쓰(海思) 반도체가 7억 달러(약 8623억원) 규모의 물량을 서둘러 발주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이쓰 반도체가 TSMC에 대량 주문한 반도체는 최첨단 회로선폭 5nm(나노미터), 7nm 칩을 포함하고 있다.

화웨이가 TSMC에 조달하는 이들 반도체 가운데 5nm는 차세대 프로세서 기린(麒麟) 1100, 1020에 장착해 스마트폰에 탑재한다.

7nm 반도체는 기린 980과 990으로 차세대 통신 5G 처리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5일 화웨이에 대한 규제를 강화, 자국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사용하는 외국 반도체 제조업체는 미국 허가 없이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할 수 없도록 했다.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화웨이가 미국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반도체 설계 및 제조에 활용할 수 없도록 제한해 미국 국가안보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안보국은 "화웨이가 줄곧 반도체를 설계하는데 미국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사용했다"며 "미국 장비를 사용해 해외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에 생산을 위탁했다. 이로써 거래제한의 국가 안보 및 외교 정책 목적을 훼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TSMC가 생산한 반도체 칩이 화웨이에 공급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화웨이는 미국 규제조치의 완충기를 활용해 소요 반도체 비축량을 100일분까지 늘릴 계획이며 TSMC에 대량 발주는 그 일환이라고 한다.

허정임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중국 4월 신축주택 가격 0.42% 상승
중국 커피시장, 코로나19 불구 급성장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SM 중국그룹 '웨이션브이', 데..
中, 라이브 커머스로 부동산 ..
중국, 영화계 세금 지원 정책 ..
칭다오시, 라이브 커머스 산업..
중국, 전동차 헬멧 수요 급등..
 
많이 본 포토뉴스
중국, 야외 피크닉용품 인기 ..
中 대기오염물질 배출 30% 이..
中 ‘코로나19 방역요건 부합..
中 정부, 미국산 대두 18만600..
 
최신 인기뉴스
中 '전기차용 배터리' 9개월째..
중국 5월 신차판매 213만대 11..
리커창, 옌타이·칭다오 발전 ..
LG, 對中 '잉크젯 장비' 공급 ..
베이징 쓰레기 분리수거, 혼적..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