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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사법부 '교도소 코로나19 확진사례 555건' 집계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2-27 11:27 | 최종수정 20-02-27 11:27  
 

중국 사법부가 전국 교도소 여러 곳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5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26일 중국중앙(CC) TV에 따르면 슝쉬안궈(熊選國) 사법부 부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25일 기준 전국 3개 성(省) 5개 교도소에서 코로나19 집단 발병사례가 나타나 5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슝 부부장은 또 “의심사례는 19건, 중증사례는 4건이며 지금까지 사망사례는 없다”면서 "또 11명은 이미 완치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들 5개 교도소 이외 다른 교도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사례가 없다고 부연했다.

한편 앞서 CCTV 등에 따르면 산둥성 런청 교도소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 발생 후 재소자와 교도소 근무자 등 277명을 검사한 결과, 재소자 200명과 교도관 7명 총 2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까지 후베이성우한여자교도소에서 230명, 후베이성 사양 한진교도소에서 4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후베이성 교도소에서 집단감염사례가 나오면서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가 일일 통계치를 정정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들 집단감염과 연관해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교도관이 '슈퍼전파자'인 것으로 알려져서 논란이 확산됐다. 

산둥성 런청교도소의 경우, 한 교도관이 지난 12일 당직 근무 도중 기침 등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저장성 스리펑 교도소의 경우도 한 교도관이 지난 1월14~19일 우한을 방문한 사실을 속이고 지속적으로 근무하면서 발생했다.  

산둥성 당국은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물어 셰웨이쥔(解維俊) 산둥성 사법청장 등 8명에게 면직 처벌을 내렸다.

최혜지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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