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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코로나19' 봉쇄 대폭강화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2-18 10:09 | 최종수정 20-02-18 10:09  
 

중국 중앙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지인 후베이(湖北)성에 대한 통제를 한층 강화했다.

CCTV에 따르면 후베이성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방역 조치 심화에 관한 통지'에서 성내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필수적이지 않는 공공장소를 폐쇄하는 등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15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당국은 임시 교통 관리 체제를 시행해 차량 통행을 대폭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 차량, 공무용 차량, 의료인 자가용, 생활필수품 운송 차량, 구급·소방차, 청소차, 경찰차 등 특수·공무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다.

당국은 또 영화관, PC방, 미용원, 박물관, 도서관, 공원 등 필수적이지 않는 공공장소를 폐쇄하고, 마트나 약국 등 필요한 장소만 시간별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개방하는 장소에 인원을 배치해 체온 측정 등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국에서 감기약이나 해열제를 구매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신원을 등록하도록 했다. 

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주거지나 작업 현장에서는 14일동안 '봉쇄식 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주민들의 건강상태에 대해 전면적인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반면 시민들의 생필품과 의료방호품 보급 보장을 강화하고 환경 위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후베이성 당국은 봉쇄령 시행된 이후 310개 마트와 660개 약국이 영업 중이라고 밝혔다.

후베이성 성도(省都)인 우한시도 코로나 19 통제를 강화했다. 우한시 호텔, 마트, 시장 등 필수 공공시설에 출입할 때 QR코드 인식 관리 제도를 도입하고, 모든 출입자들은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출입자 체온이 높으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했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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