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2.22 (토요일)
 
 
 
[브레이크 > Photo]

中 대사, '이번 사태 이후 한중관계 폭발적 발전'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2-14 09:35 | 최종수정 20-02-14 09:35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양국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문 의장은 국회에서 약 44분간 이어진 면담에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이 양국 관계가 이번 코로나19  이후에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민수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싱 대사도 "이번 사태를 잘 겪고 나면 양국관계가 모든 면에서 폭발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앞서 문 의장은 언론에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같은 배를 타고 물을 건넌다는 뜻의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사자성어도 인용해 "코로나19 사태는 단순한 중국만의 문제도 아니고 인류가 같이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할 사태"라며 "같은 배를 타고 서로를 구제하고 도와주는 공동협력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지금 중국이 입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내는 서한을 전달했다.

문 의장은 "시 주석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를 준비했다. 꼭 전달해주셨으면 고맙겠다"고 당부했고 싱 대사는 한국어로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싱 대사는 계속해서 한국어로 "신종 코로나 문제가 제기됐는데 시 주석께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친히 지휘하고 있다. 아주 엄격한 조치를 취해놓았다"며 "단 한 명도 의심이 가면 나갈 수 없도록 조치를 다 해놓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치료가 가능하고 질병 방지를 강화하면 정리될 수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싱 대사는 또 "이번 사태에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정부와 정당, 국민, 기업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줬다"며 "그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도움이 됐고 방역사업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대단히 감동적이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박범주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바티칸과 단교 70년 만에 첫 외무장관 회담
중국, 추가 경기부양 여지 충분해
Photo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중국, 코로나19 중증환자 비율..
中 상부부, '외자기업 조업 전..
베이징 모터쇼, 무기한 연기 ..
베이징, 복귀시민 2주간 자가..
코로나19, 中 제조업 수익악화..
 
많이 본 포토뉴스
위안화 기준치 1달러=7.0026위..
경영난 악화 하이항그룹, 중국..
中 상무부, 1월 외자 유치 통..
中 MLF·역레포 운영 통한 유..
 
최신 인기뉴스
베이징 모터쇼, 무기한 연기 ..
중국, “신종 코로나”에 온라..
'시진핑 정권 비판' 쉬즈융, ..
韓, 中 수입시장 점유율 5년전..
中 상무부, 9개 성 간 공급 보..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