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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직장복귀·업무재개 안전확보 최우선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2-10 13:18 | 최종수정 20-02-10 13:20  
 

베이징이 근무지에 복귀하는 인원과 업무가 재개되는 시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차역에서 여객 전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공공버스는 매일 적어도 두번 소독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베이징시 철도와 민용항공, 대중교통 등과 관련된 부처의 관계자가 9일 철도부처는 현재 베이징에 도착하는 여객 전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으며 항공부처와 대중교통 등 관련 부처들에서도 집약적인 소독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9일 점심 12시, 베이징동인당(北京同仁堂), 북방화창(北方華創), 항위통용(航衛通用)등 76개 기업이 정식 업무를 시작하였다. 다른 기업들도 다수가 10일 업무를 회복할 예정으로 알려져 중점공업기업의 업무 재개율이 95%에 달할 전망이다.

9일 있은 베이징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폐렴 예방통제실무 기자회견에서 중국철도 베이징국(局)그룹유한회사 왕용(王勇) 총경리는 현재 베이징에 도착하는 여객 전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며칠 동안 귀경 여객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방통제 작업을 시작한 이후 철도부처는 베이징에 도착하는 모든 여객들에 대해 100% 체온을 측정하여 여객 안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지역의 여러 역들에서 체온 이상 여객 67명을 발견했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지방보건방역부서에 넘겨 후속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베이징지역의 여러 기차역들은 체온측정 장비 370세트를 설치했으며 그중에서 도어형 체온측정기기가 12대이고 고정 적외선체온측정기   88대는 여객이 통행을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항공운수 분야에서 수도공항그룹 부총경리인 한지량(韓志亮)  베이징수도공항주식유한회사 총경리는 터미널의 통풍과 소독작업을 보강하는 외에 수도공항과 대흥공항은 단계별로 무한발과 호북발 여객 그리고 베이징에 도착하는 여객 전원, 베이징을 출발하는 여객 전원에 대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교통과 관련해 베이징대중교통그룹 대변인인 조염(曺炎) 총배치장은 “차량 한대도 놓지지 않고 차량 전체를 커버”하는 기준에 따라 택시와 관광버스, 궤도전차에 대해 매일 적어도 2회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 베이징지하철 관계자도 베이징 지하철은 이미 지하철역과 지하철 내부 전반을 소독하고 지하철역의 통풍시스템을 100% 신풍(新風)모델로 운행하고 있고 또 비상조치를 취해 지하철역과 지하철 내부의 인원 집약도를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승객이 전 과정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은 탑승하지 말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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