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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중국 민항 운항 중단 없어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2-07 09:24 | 최종수정 20-02-07 09:24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6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중국 민항은 유효한 조치들을 취해 국제 항공편 여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고 있으며 항공기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며 중국 민항은 운항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부 국가 관원들이 본국 국민들이 조속히 중국을 떠날 것을 권고하면서 중국이 만약 여행제한조치를 취할 경우 향후 수주일간 상업 항공편을 이용하기 어렵게 된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이에 화춘영 대변인은 이러한 설법은 완전한 억측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가 발생한 후 중국정부는 시종 중국 인민과 재중국 외국인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고도로 중요시해 가장 엄격하고 전면적인 방역조치를 취해왔으며 많은 조치들은 세계보건기구의 제안과 ‘국제보건조례’의 요구보다 훨씬 엄하다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재중국 외국인들의 안전과 건강, 생활은 보장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 민항도 다양하고 유효한 조치를 취해 국제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항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각측이 과잉 반응을 하지 말고 냉정하고 이성적이며 객관적으로 이번 발병상황과 중국의 방역업무를 대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어 화춘영 대변인은 일부 국가가 세계보건기구의 전문적이고 권위적인 제안을 존중하지 않고 또 국제민항기구의 공고를 준수하지 않음으로 하여 일부 중국인들이 해외에 체류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정부는 이에 대해 고도로 중요시하고 관심하고 있으며 외교부와 외국 주재 중국대사관과 영사관들도 그들이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다른 나라를 거쳐오는 등 방식으로 귀국하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항공편 회복 등 방식으로 외국에 체류한 중국인들이 귀국할 수 있도록 긴급 조율 중이라고 화춘영 대변인은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민항은 운항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은 계속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들이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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