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1.09.18 (토요일)
기고인터뷰칼럼
 
 
 
[기획특집 > 기고]

中 디지털 경제, 신종 코로나 비상사태시 역할 더욱 두드러져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2-03 11:47 | 최종수정 20-02-03 11:4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폐렴이 발발한 후 중국은 바이러스의 확신과 감염을 막기 위해 엄격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인원 유동과 모임을 최대한 줄였다.  

이에 따라 올해 설 황금연휴기간 백화점, 레스토랑, 영화관, 관광명소 등 인기 소비 장소들에서 인파가 몰리는 광경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외부의 우려를 자아냈다. 사실상 인터넷경제가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 사람들은 집문을 나서지 않고도 정상적인 업무, 학습 및 소비를 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비상사태에 직면해 디지털 경제가 중국 사회의 운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여러 대형 전자상거래플랫폼은 공급망의 우위를 활용해 판매물자를 조율하면서 특수 시기 시장공급을 담보하는데서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모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통계에 의하면 춘제(설) 기간 식용유, 패스트푸드 식품, 조미료 등 민생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야채 판매량은 동기 대비 90% 이상 증가했고 육류, 가금류 계란의 판매량은 동기 대비 약 7.5배 늘어났으며 물만두, 면식 등 냉동식품의 판매량은 동기 대비 약 7배 늘었다. 대중들의 온라인 쇼핑 열이 높고 생활이 충분히 보장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동영상, 라이브방송, 온라인 게임, 온라인 교육 등 산업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홈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많은 주요 게임 제품의 일 평균 실 사용자와 사용자 등록시간이 지난달 대비 또는 동기 대비 뚜렷이 늘어났다.   

신종 코로나 비상 사태에 직면해 중국의 디지털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중국 시장의 막강한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사람들은 방역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14억 인구를 보유한 큰 시장의 수요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며 소비 업그레이드 추세 또한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발전은 방역 기간 중국인들의 정상적인 삶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택을 마련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은 중국이 장기적으로 축적한 기술 우위에 힘입은 것이며 특히5G, 인공지능 등 기술이 경제 전환을 촉진한데 있다. 지난해 10월 중국이 5G 상용화의 공식 가동을 선언한 후 중국인들의 삶이 보다 편리하고 풍요로워졌다. 예를 들면 사용자들은 단 몇초 만에 고화질 영화를 다운할 수 있고 게임을 할 때도 접속이 더욱 원활하며 3D영상, AR/VR영상 등 새로운 형태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 5G 기술의 지원으로 원격 교육, 원격 진료, 원격 사무 등은 실시간으로 보다 깨끗한 화질과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하이테크는 신종 코로나 방역기간 중국인들의 업무와 삶을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다. 

전염병에 직면해 중국의 강한 물류망과 인프라는 여전히 홈쇼핑 상품의 운송과 배달을 보장할 수 있다. 2014년부터 중국의 택배량은 6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가 발생한 후 많은 택배원들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 셀프 캐비닛의 보급 및 활용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2018년까지 중국의 스마트 셀프 캐비닛은 35만세트에 달했고 2020년에는 80만세트에 달할 전망이다. 이런 시설은 인체간 접촉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사용자와 택배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중국인들은 아직도 긴장한 방역전을 치르고 있고 경제가 단기적으로 일정한 영향을 받게 된다. 하지만 디지털 경제의 신속한 발전은 신종 코로나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상쇄할 것이다. 거대한 중국 시장은 여전히 존재하며 중국경제의 장기적인 호재, 고도의 질적 성장의 기본 상황에는 변함이 없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를 이겨 내고 경제의 장기적인 안정과 발전을 유지할 자신감과 능력이 있다.

기고=중국국제라디오 방송국 한창송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디지털 차이나', 어디까지 왔을까?
[기고] 中 온라인 마케팅,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가 필수(2)
기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10억..
中 ICBC, 올 상반기 대출 규모..
中, 경영환경 혁신업무 시범추..
中, 온라인 결제 이용자 수 9..
창춘의 중한국제협력시범구, ..
 
많이 본 포토뉴스
중국 금융권, 위안화 환율 예..
중국, 8월 신축주택 가격 올해..
中, 디지털 위안화 보급용 조..
中 지난해 중의약 서비스 수출..
 
최신 인기뉴스
中 정부, 전기자동차 업체 통..
중국 제조업 11년 연속 글로벌..
中 중고 전자상거래 시장 폭발..
中 최대 무역 박람회, '제130..
CATL, 2.4조원 투입 리튬공장 ..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1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