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2.19 (수요일)
 
 
 
[브레이크 > News]

중국 지방정부, 올해 성장목표 하향 설정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1-23 09:55 | 최종수정 20-01-23 09:55  
 

지난해 6.1%로 거의 30년 만에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중국의 지방정부들이 2020년 성장목표를 작년보다 하향 설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화망(財華網)과 신랑재경(新浪財經) 등은 22일 31개 성시자치구(1급 행정구) 가운데 3분의 2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목표를 2019년에서 낮췄다고 전했다.

성장목표를 내린 것은 베이징, 광둥성, 저장성, 허난성, 하이난성, 푸젠성을 포함해 22곳에 이른다. 작년에는 22개 1급 행정구가 목표를 전년보다 내린 바 있다.

매체는 이런 경향은 중국 전체의 성장률이 금년에도 미중 무역전쟁 여파와 경제감속 등으로 인해 더욱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이징과 상하이, 남부 광둥성은 2020년 성장률을 '6% 정도'로 잡아 2019년 6.0~6.5%에서 내렸다.

각 지방정부가 공표한 통계자료를 보면 2019년 성장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1급 행정부는 최소한 11곳으로 드러났다.

2020년 성장목표가 가장 낮은 것은 5% 정도로 동북부 헤이룽장성과 북부 톈진(天津)이다. 제일 높은 곳은 9% 정도의 티베트 자치구이다.

관련 정보로는 중국 정부는 작년 6.0~6.5%이던 성장목표를 금년에는 6% 정도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한다. 주요 경제목표는 3월 개막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차회의에서 공표한다.

2019년 중국 GDP 신장률은 6.1%로 1990년 이후 29년 만에 저수준이었다.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정부가 추가 부양책을 연달아 내놓는다고 해도 2020년 성장률이 다시 5.9%로 떨어질 것으로 점치고 있다.

31개 성시자치구 중 작년보다 성장목표를 동결한 것은 4개 행정구로 그 대부분이 북부에 위치한다. 목표를 상향한 것은 톈진뿐이다.

쓰촨성과 윈난성은 아직 2020년 성장목표를 공표하지 않고 있다.

시장에서는 작년 중국 전체의 경기둔화가 주로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수출부진때문이기에 대외 무역의존도가 높은 남부와 동부 지역에 대한 성장 하방압력이 올해는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정임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칭화대, 2019년 中 CVC 산업 발전보고 발표
2019년 4분기 대만 경제 3.38% 성장
News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중국기업, 신종코로나 영향 10..
코로나19, 中 소비·유통 온라..
中 최초 글로벌 자동차업체 탄..
中 상무부, '외자기업 서비스 ..
中 재정부, 각급 전염병 방역 ..
 
많이 본 포토뉴스
시진핑 지도부 출범 이래 '최..
'시진핑 정권 비판' 쉬즈융, ..
韓, 中 수입시장 점유율 5년전..
중국발 자동차부품대란 장기화..
 
최신 인기뉴스
中 상부부, '외자기업 조업 전..
중국, 코로나19 중증환자 비율..
中, 코로나19 타격 기업 170조..
후베이성, '코로나19' 봉쇄 대..
코로나19, 中 제조업 수익악화..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