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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관총서, 통관시간 단축 성과 실현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1-15 11:34 | 최종수정 20-01-15 11:34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의 전반적인 통관시간이 2017년 대비 절반 이상 축소되어 국무원의 요구사항을 2년 앞당겨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12월 수입 통관 시간은 36.7시간으로 2017년 대비 62.3% 축소, 수출 통관 시간은 2.6시간으로 2017년 대비 78.6%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월 10월 국무원은 <항구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초국경 무역 원활화 촉진 업무방안>을 발표, 2021년 말까지 전반적인 통관시간을 2017년 대비 절반 단축하도록 지시하였고, 상기 방안에 따라 통관시 △서류 간소화, △절차 개선, △효율 제고, △비용 경감 등 20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세계은행이 발표한 <2020년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 2020)>에 따르면 중국의 초국경 무역 순위는 전년도 65위에서 9계단 상승한 56위를 기록하였으며, 수출입시 합법적으로 소요되는 비용도 대폭 경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수출시 비용은 2017년 568.7달러에서 2019년 330달러로 2년 간 42% 축소, 수입시 비용은 2017년 915.9달러에서 2019년 318달러로 2년 간 65.3% 축소됐다고 해관총서는 밝혔다.

베이징=박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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