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2.19 (수요일)
단신속보
 
 
 
[단신·속보 > 단신]

포드車, 지난해 中 판매 3년 연속 하락세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1-14 10:58 | 최종수정 20-01-14 10:58  
 
포드자동차의 지난해 중국 판매가 26.1% 감소하면서 3년 연속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포드는 지난해 중국에서 56만7854대를 판매했다. 1년 사이 26.1% 줄어든 수치다.

이로써 포드의 중국 매출은 2017년에는 6%, 2018년에는 37% 하락한 데 이어 3년 연속으로 감소했다. 판매 실적이 절정에 달했던 2016년(127만대)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포드 차이나의 애닝 천 최고경영자(CEO)는 "더 소비자 중심적인 제품으로 외부 압력을 완화하고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은 수십년 동안 커져 왔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경기 둔화로 수요가 감소했다. 배기가스 배출 기준이 강화해 제조업체의 부담도 커졌다.

미국 자동차 업체들이 특히 부진했다고 WSJ은 전했다. 포드와 제너럴 모터스(GM)가 큰 타격을 받은 반면 독일과 일본 기업들의 점유율은 더 컸다. GM은 지난해 해외 최대 시장인 중국 매출이 15% 줄어 가장 큰 연간 감소폭을 나타냈다. 

중국에서 새로운 제품 출시가 늦고 주류 모델을 몇 년 동안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게 포드 매출 감소의 원인이라고 WSJ은 전했다. 또 인터넷 연결이나 대형 터치 스크린 등 중국 소비자를 끌어당길 기능이 부족하다고 분석가들은 밝혔다.

김나경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보건 당국 "'우한폐렴' 추가 확진자·사망자 없다"
WHO "中, '우한 폐렴' 바이러스 유전자 정보 제공"
단신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중국기업, 신종코로나 영향 10..
코로나19, 中 소비·유통 온라..
中 최초 글로벌 자동차업체 탄..
中 상무부, '외자기업 서비스 ..
中 재정부, 각급 전염병 방역 ..
 
많이 본 포토뉴스
시진핑 지도부 출범 이래 '최..
'시진핑 정권 비판' 쉬즈융, ..
韓, 中 수입시장 점유율 5년전..
중국발 자동차부품대란 장기화..
 
최신 인기뉴스
중국, 코로나19 중증환자 비율..
中, 코로나19 타격 기업 170조..
후베이성, '코로나19' 봉쇄 대..
中 상부부, '외자기업 조업 전..
베이징 모터쇼, 무기한 연기 ..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