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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유전, 2019년 원유 생산량 최대치 기록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20-01-14 10:56 | 최종수정 20-01-14 10:56  
 
중국 칭하이 유전이 지난 2019년 다양한 기술 시행 및 관리를 통해 원유 생산량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천연가스 생산량 또한 9.52억 ㎥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칭하이 유전지부에 의하면, 2019년 칭하이  유전의 원유 생산량은 228만 톤으로, 유전 창립 이래 최대치이다.

유전지부는, 노후구역의 종합 관리를 강화하고 신구역의 생산설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추세를 유지하여 최대 생산량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기술 도입을 통해 원유 자연 체감률을 20.3%에서 12%로 낮추고, 원유 200만 톤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칭하이 유전 내 주요 생산구역의 2019년 천연가스 생산량은 9.52억 ㎥이고, 유전 전체의 누적 천연가스 생산량은 64억 ㎥이며, 2019년부터 다양한 기술 시행을 통해 천연가스 생산량을 증대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저생산, 저효율 및 장기적으로 생산이 중단되어있던 가스정 관리를 통해, 장기 생산 중단 가스정 65구를 복구해 연 1.3억 ㎥의 가스를 추가 채굴했으며, 천연가스 자연 손실률을 28.6%로 낮추었고, 모래, 물 관리 공법을 이용한 연 3,881회의 조치를 실행하여 5.66억 ㎥의 가스를 추가 채굴했다고 설명했다.

박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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