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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 의료미용 플랫폼 급성장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2-06 10:57 | 최종수정 19-12-06 10:57  
 

중국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iiMedia Research)는 ‘2019 중국 칭이메이(轻医美) 소비보고서’를 통해 올해 칭이메이 이용자가 1,100만 명을 초과하고 2020년에는 1,5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16년, 2017년, 2018년 칭이메이(轻医美, 간단한 성형 혹은 피부미용) 이용자는 각각 280만 명, 400만 명, 740만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조사에 따르면, 70%의 소비자는 칭이메이를 들어본 적이 있다고 표했고, 60%는 칭이메이 소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주로 온라인 플랫폼과 인터넷 의료미용 플랫폼을 통해 칭이메이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내 온라인 의료미용 시장을 보면 성형 위주의 신양(新氧), 겅메이(更美) 등 전문 플랫폼과 메이퇀, 알리바바 등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메이퇀은 2017년에 의료미용 분야에 진출하여 피부관리, 보톡스주사, 주름개선, 노화방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중으로 알려졌다.

향후 의료미용 기술의 진보와 제품 및 서비스의 다양화, 인터넷 의료미용 플랫폼의 발전,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따라 칭이메이 소비가 계속하여 증가할 전망이다.

신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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