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1.28 (화요일)
 
 
 
[브레이크 > Photo]

중국, AI 얼굴인식 표준 제정 조직 출범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1-29 10:08 | 최종수정 19-11-29 10:08  
 

중국 정부와 기업으로 꾸려진 얼굴인식 표준 제정 조직이 출범했다.

28일 중국 언론 베이징상바오에 따르면 중국 센스타임(SenseTime)은 최근 중국 '전국정보보안표준화기술위원회 바이오 특정 식별 분기술위원회'가 주도하고 27개 기업으로 구성된 '얼굴인식 기술 국가 표준 업무팀'이 설립됐다고 밝혔다. 얼굴인식 기술 국가 표준 제정 업무가 시작된 것이다. 센스타임은 업무팀의 팀장 역할을 맡게 됐다고 부연했다.

중국 전국정보보안표준화기술위원회가 공업정보화부, 국가표준화위원회와 공동으로 리드하는 정보기술 영역의 표준화 업무 기술 조직이다.

중국 얼굴인식 인공지능(AI) 분야 대표 기업인 센스타임뿐 아니라 텐센트, 샤오미, 핑안(平安), 알리바바그룹 앤트파이낸셜, 다화(Dahua), 아이플라이텍(iFlyTek) 등 기업이 참여했다.

2014년 얼굴인식 알고리즘이 처음으로 육안 정확도를 넘어섰다. 이후 산업적으로 대단위로 응용되고 있으며 지불결제, 잠금해제, 보안점검 등 다방면에 쓰이고 있다.

문과생도 IT전문가가 될수있다
 
하지만 얼굴인식 기술 역시 문제점이 있다. 기술 정밀도 등 성능 표준이 없어 허위 신분 증명을 하거나 사용자 위임 도난 등 보안상 문제가 일어났다. 얼굴 정보의 수집, 저장, 처리 등 사용에 관한 규범이 부족해 정보 유출에 의한 보안 문제도 커졌다.

얼굴인식 기술 보안 문제는 중국 소비자의 날인 지난 3월 15일 부각됐다. 기술 전문가가 아무 사진이나 들이대도 얼굴인식 인증이 이뤄지는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됐다.

또 최근 얼굴인식 정보 수집과 사용에 대한 우려도 불거지고 있다. '얼굴 바꾸기 앱'의 얼굴 정보 수집 및 사용 문제가 커지면서 우려를 사고 있다.

양지영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인민은행, 디지털 화폐 테스트 마무리
中 외교부, 올해 재외공관 전체 276개로 확대
Photo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칭다오기업, 자유무역협정 수..
칭화대, 2019년 中 CVC 산업 ..
中, 5G, TV, 인공지능, 자율주..
지난해 하이난 면세점 매출 30..
中 보건당국, 신종 코로나바이..
 
많이 본 포토뉴스
中, 2019년 채권발행 총금액 4..
칭화대, 2019년 中 CVC 산업 ..
중국 지방정부, 올해 성장목표..
中 보건당국, 신종 코로나바이..
 
최신 인기뉴스
中 의료당국, 의료진 7개팀 90..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