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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금융 메커니즘 개혁·완비 선언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1-19 10:07 | 최종수정 19-11-19 10:07  
 

중국 중앙은행이 <2019년 3분기 중국 통화정책 집행보고서>를 발표하여 2019년 3분기 중국의 통화정책 추진 성과를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금융분야의 공급측 구조개혁 심화 방면으로, 지난 8월 17일 중앙은행은 금리 시장화 개혁을 심화하고 실물경제의 융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LPR(Loan Prime Rate, 대출우대금리) 산정 메커니즘을 개혁·완비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9월 16일부터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0.5%p 전면 인하하여 8,0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소개했다.

추가적으로, 중앙은행은 영세기업과 민영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 상업은행에 대해 10월15일, 11월15일 각각 0.5%p씩 지준율을 인하하여 1,0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하였고, 지준율 인하 자금을 이용한 민영·영세기업 대출 상황을 거시건전성평가(MPA) 항목에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특히, 바오상은행(包商銀行, Baoshang Bank)에 대한 리스크 처리 업무가 원만하게 진행되어 금융업의 불법 행위를 통제하고 금융업의 리스크 확산을 통제를 시작했다고 중앙은행은 밝혔다.

이외, 외부 충격에 대한 대응으로는, 지난 8월 5일 위안화가 시장의 영향으로 달러당 ‘7위안을 돌파(破七)’하며 자동안정장치로서의 역할을 발휘하였으며, 위안화 환율이 시장 수급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기본적인 안정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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