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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대만, '동아시아 원자력 포럼' 개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1-08 06:36 | 최종수정 19-11-08 06:36  
 

동아시아 4개국 원자력 전문가들이 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원전 안전성 강화 등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관한 ‘제7회 동아시아 원자력포럼’에는 한국수력원자력(KHNP), 일본원자력산업협회(JAIF), 중국핵능핵업협회(CNEA), 대만핵능급산업협회(TNA)와 국가전력투자공사(SPIC), 도쿄전력(TEPCO), 대만전력공사(TPC)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도쿄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재훈 회장(한수원 사장)은 개회사에서 “에너지 전환의 시대에 원자력이 기저전원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원전의 안전한 운영을 통해 원자력이 신재생에너지와의 공존 시대를 이룩해 인류에 공헌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동아시아포럼이 전 세계와 함께하는 보다 큰 원자력 민간협의체가 되기 위해서는 4개국 이외 더 많은 국가가 이 포럼에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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