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11.21 (목요일)
 
 
 
[브레이크 > Photo]

韓·中·日 항만국장회의·항만심포지엄 개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1-08 06:33 | 최종수정 19-11-08 06:33  
 

동북아 항만의 공동 발전을 위해 한·중·일 한자리에 모였다.

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8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제20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을 개최중이라고 밝혔다.

동북아 항만국장회의는 한·중·일 항만당국 및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연구과제의 추진성과를 공유한다. 2000년 이후 매년 3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표와 각국 국책연구기관의 항만정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28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친환경 항만 조성방안'을 주제로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각국의 항만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한·중·일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항만 구축전략, 항만의 고품질 통합발전, 항만 항로 및 정박지 유지·관리, 환경친화적 항만관리 지침서 작성 등 4개 연구과제의 진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항만·선박 분야의 미세먼지 저감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규제, 친환경 항만인프라 확충 등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와 함께 개최되는 '동북아 항만심포지엄'에서는 '국제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항만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3국 정부 및 민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 국제 해상물류 분야의 친환경 기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항만 블루카본(Blue Carbon·해안가의 해양생태계, 해초류, 염생습지 등에 의해 흡수되는 탄소) 적용, LNG 벙커링, 저탄소 연료기술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범 해수부 항만국장은 "한·중·일은 세계 경제 규모의 23%, 컨테이너 물동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국제 물류의 핵심"이라며 "3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항만 관련 국제논의를 주도하고, 동북아 항만의 상생 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민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美, 中 '일대일로' 대응용 '푸른점 네트워크’ 계획 발표
티웨이항공, 대구-옌지 신규 취항
Photo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중국, Science Fiction 산업 ..
2020년, 中 경제성장률 5.8% ..
안동시, 중화권 관광객 유치 ..
중국, 은행권 부실채권율 소폭..
중국, 10월 강재수출 13% 이상..
 
많이 본 포토뉴스
KISA, 베이징서 한·중 ICT 혁..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 등 ..
중국, 45건의 중의약 국제표준..
中 공신부, 빅데이터 산업 시..
 
최신 인기뉴스
中, MLF에 이어 역레포 금리 0..
티몰(T-mall), 인터넷 BJ와 협..
한·중 FTA 후속협상 베이징서..
인민은행, 금융 메커니즘 개혁..
中 10월 조강생산 34개월 만에..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