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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동포 밀집지역 현안 해결위해 민·관 협력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1-08 06:30 | 최종수정 19-11-08 06:30  
 

서울시는 8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제2세미나실)에서 서울시,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자치구, 경찰서, 시 교육청, 중국동포단체 등이 함께하는 ‘중국동포 밀집지역 현안해결 모색을 위한 서울 서남권 민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김병기 국회의원(동작구) 의장 주재로 6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6건의 안건은 ▲서남권 지역 중국어 상담전문가 양성(구로구) ▲외국인지원시설 기능 강화 지원 요청(금천구)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와의 정서적 갈등해소 지원방안(영등포구) ▲생활SOC 복합화 사업 ‘가족센터’건립 시비 지원(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위탁형 대안학교 운영(서울시 교육청) ▲대림역 12번 출구 교통 개선을 통한 범죄 예방(영등포경찰서) 이다.

시는 내·외국인 주민 통합과 외국인주민 적응·생활·교육 등에 대한 정책 추진사항 등에 대해 정부 및 관계 기관에 적극 건의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하는 등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이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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