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20.07.11 (토요일)
TodayHot issue
 
 
 
[화제만발 > Hot issue]

中 항공기 조종사, 어처구니 없는 '종신 비행금지' 처분 사연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1-06 11:19 | 최종수정 19-11-06 11:19  
 

중국 구이린(桂林)항공 소속의 한 조종사가 비행 도중 한 여승객을 조종석에 앉게 했다가 '종신 비행금지' 처벌을 받았다.

CCTV에 따르면 구이린항공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 승객을 조종실에 들어오게 하고 조종석에 앉게 한 데 대해 해당 항공기 조종사에게 종신비행금지 처벌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이린 항공은 또 “승객의 조종실 진입 사건은 지난 1월 4일 구이린-양저우 항공편(GT1011)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번 논란은 성이 장씨로 알려진 한 여성이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한장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사진 속 여성은 조종석에 앉아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보였고, 여성 앞에는 다구들이 놓여 있다. 이 여성은 사진과 함께 “기장에게 감사를! 너무 기쁘다”는 글을 웨이보에 게재했다. 

해당 웨이보 글은 1만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1000개 댓글이 달렸다. 일부 네티즌은 이런 행동은 항공기 안전을 위협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구이린 항공은 자체 조사를 진행했고, 웨이보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항공사는 조종사와 함께 해당 항공편의 승무원들에게도 처벌을 내리고, 구체적인 사안을 추가 조사하기로 했다. 또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는 것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최혜지 통신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당국, 마약밀수 일본 시의원 무기형 선고
中, 알츠하이머 특효 신약 '주치이' 연내 시판
Hot issue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Big3 e커머셜 플랫폼 '잉커..
베이징, 블록체인 산업 강력한..
中, 국경간 전자상거래 B2B 수..
인민은행, 금융권 '출구전략' ..
중국 상무부 '홍콩 경제 발전 ..
 
많이 본 포토뉴스
中, 시내면세점 증설로 면세품..
중국, 2020~25년 원전 6~8기 ..
인민은행·디디추싱, 디지털 ..
中 대학교 졸업생 월 평균 급..
 
최신 인기뉴스
中 Big3 e커머셜 플랫폼 '잉커..
中, 초국경 전자상거래 B2B 수..
중국, 상반기 자연재해 이재민..
중국경제, 2분기 1.1% 성장 전..
中, 대외무역기업 플랫폼 활용..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20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