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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티몰, 화장품 매출 35% 급성장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1-04 10:45 | 최종수정 19-11-04 10:45  
 

지난 1년간 중국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淘宝)와 티몰(Tmall, 天猫)의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 매출액은 1,939억 8,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했다.

ECdataway의 ‘2019MAT8(2018.9~2019.8) 타오바오, 티몰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타오바오(淘宝)와 티몰(Tmall, 天猫)의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한 1,939억 8,000만 위안(한화 약 32조 1,97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를 볼 때 스킨케어의 경우 페이스 케어(84.2%), 아이 케어(6.5%), 자외선 차단제(4.7%), 남성 스킨케어(3.1%), 립 케어(1.0%), T존 케어(0.4%) 순이었다.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립 메이크업(27.1%), 베이스 제품(26.7%), 아이 메이크업(15.3%), 메이크업 도구(13.5%), 클렌징 제품(6.3%), 네일 용품(4.5%), 블러셔·하이라이터(3.5%), 색조화장세트(2.7%), 남성 색조(0.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별 매출 순위로는 스킨케어의 경우 중국산 1위(31.9%), 일본산 2위(18.3%), 한국산 3위(14.1%), 미국산 4위(10.4%), 프랑스산 5위(9.5%), 독일산 6위(4.2%), 홍콩산 7위(1.8%), 태국산 8위(1.2%), 뉴질랜드산 9위(1.2%), 홍콩산 10위(1.1%), 기타(6.3%) 로 집계됐다.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중국산 1위(40.9%), 미국산 2위(13.1%), 일본산 3위(12.4%), 프랑스산 4위(11.9%), 한국산 5위(10.6%), 홍콩산 6위(2.6%), 이탈리아산 7위(2.0%), 영국산 8위(1.3%), 태국산 9위(1.1%), 독일산 10위(0.8%), 기타(3.2%) 순으로 나타났다.

허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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