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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분기 GDP성장률 6.0~6.1% 유력

5%대로 주저앉을 경우, 1990년(연 3.9%) 이후 29년만에 처음 기록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0-18 11:24 | 최종수정 19-10-18 11:24  
 
 

중국이 18일 발표하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건은 바로 중국의 성장률이 6%대를 유지하느냐 여부이다. 만약 6%대가 붕괴해 5%대로 주저앉는다면, 1990년(연 3.9%) 이후 29년만에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7일,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을 2분기 보다 0.1%포인트 낮은 6.1%로 전망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중국의 올해 성장률을 6.2%, 2020년에는 6.0%로 전망한 바 있다.

AFP통신은 최근 13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국의 3분기 GDP성장률을 6.0%로 전망했다.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문가 조사결과 6.1%로 예상됐다고 보도했다.

대체적으로 보면, 중국은 3분기에 6.0~6.1%의 성장률을 기록해 6%대를 유지하는데는 성공하지만, 30여년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관심은 과연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에 나설지 여부, 만약 나선다면 어떤 방법을 취할 것이냐 이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지난 9월 15일 타스 통신 등 러시아 관영 언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상황에 대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6.3% 성장하는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고 합리적인 구간에 놓여 있다"면서 "다만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 중국 경제가 6% 이상의 중고속 성장을 지속하는 것은 매우 쉽지 않은 일"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 총리는  "중국은 대규모 유동성 공급 대신 거시적 조정을 지속하고 정부 부채비율을 낮게 유지하려 한다"면서 "중국 정부는 거시적 조정 정책을 유지하는 기초 하에 역주기 조절과 감세 및 융자 비용 절감, 창업 혁신 격려 등 조치로 미시 경제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베이징=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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