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11.21 (목요일)
종합스포츠Movie
 
 
 
[미디어 > 종합]

中 뮤지컬 '청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외국뮤지컬상 수상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0-15 11:29 | 최종수정 19-10-15 11:29  
 

중국 상하이 음악청 관리유한공사는 출품작 중국창작 뮤지컬 '청춘'이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외국 부문 외국뮤지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 뮤지컬페스티벌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2006년 시작해 매년 여름에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회에 거쳐 세계 각지에서 163만 명이 넘는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참여했다.

뮤지컬 청춘은 올해 DIMF에서 공식 초청한 8개 해외 작품 중 하나로, 지난 6월 21∼23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총 4회 공연했다.

중국 유명 작곡가 자오광, 극작가 위룽쥔, 감독 조우시아오치엔, 안무 왕야빈, 리치와 한국 무대 디자이너 서숙진 등 양국 제작진이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중국 배우 순바오, 판치, 리우슈빈, 허멍제, 한수앙, 샤전카이, 황쥔 등이 주연을 맡았다.

중국 당대 문화와 상하이라는 도시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상하이에서도 2차례 공연된 바 있다.

'화정로', '남경동로', '와이탄' 등 상하이 랜드마크가 들어간 단어들과 노래들이 뮤지컬 전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실제 상하이의 모습과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이 작품은 멀티미디어 요소와 세트의 결합이 만들어낸 시각적, 미적 감각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중국의 시골과 도시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제작진은 컨테이너 다섯 대에 달하는 부분을 대구로 옮기고, 버스 한 대를 통째로 옮겼다.

제작자 예페이는 "뮤지컬 청춘은 90년대 중국 도시를 그리고 있고, 국가의 10년 청춘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당대 문화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배성혁 위원장은 "이번 뮤지컬 청춘을 초청한 이유는 한중 합작 작품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완성도도 높기 때문"이라며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 장르로 전체적으로 효과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강금단 통신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 공연전문가 단체, 대학로 공연관광 아카데미 투어
중국 10대 화가 지전민ㆍ희준야호 초청전 27일 개최
종합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2020년, 中 경제성장률 5.8% ..
안동시, 중화권 관광객 유치 ..
중국, Science Fiction 산업 ..
중국, 은행권 부실채권율 소폭..
중국, 10월 강재수출 13% 이상..
 
많이 본 포토뉴스
KISA, 베이징서 한·중 ICT 혁..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 등 ..
중국, 45건의 중의약 국제표준..
中 공신부, 빅데이터 산업 시..
 
최신 인기뉴스
中 10월 조강생산 34개월 만에..
中, MLF에 이어 역레포 금리 0..
한·중 FTA 후속협상 베이징서..
‘틱톡’, 디지털 광고 매출 ..
인천공항, 중국인 선정 ‘세계..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