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11.23 (토요일)
TodayHot issue
 
 
 
[화제만발 > Hot issue]

독일 유명 DJ,中 정부 검열 조롱 동의 결과 '영구 금지'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0-15 11:05 | 최종수정 19-10-15 11:05  
 

독일에서 유명한 DJ가 중국 정부의 검열을 조롱해 화제가 된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사우스파크'의 트위터 공식 계정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로터 영구 금지(permanently banned)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CNBC에 따르면 독일 유명 DJ인 제드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방금 사우스파크 트위터에 '좋아요'를 했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영구 금지를 당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제드가 '좋아요'를 누른 사우스파크 트윗은 이 애니메이션 300회를 선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0회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롱과 중국의 현실을 풍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우스파크는 지난 2일 방송된 23번째 시즌 2화 '밴드 인 차이나'에서도 중국 정부에 검열되지 않도록 달라이 라마, 동성애자, 곰돌이 푸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 할리우드 제작자를 등장시켜 중국 정부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이 영상에는 등장인물이 중국 노동수용소에 수용돼 비참한 상황에 처해지는 장면도 등장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에 직접 방영되지 않았지만 중국 정부는 관련 동영상을 자국 스트리밍 서비스와 소셜 미디어에서 삭제했다. 심지어 팬 페이지에서 진행된 토론까지 모두 삭제했다. 

제드의 소속 연예기획사인 새틀라이트414는 CNBC에 "제드의 트윗은 사실"이라면서도 "지금은 당장 제공할 정보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베이징 주재 독일 대사관은 CNBC의 논평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제드는 러시아 출신이지만 독일에서 자랐다.

CNBC는 현재 제드의 음악은 중국 음악 스트리밍사이트 QQ뮤직에서 여전히 이용할 수 있다면서 제드가 중국 여행을 금지당했다는 것인지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다고 했다.

최혜지 통신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톈안먼 반대 실각' 자오쯔양, 사망 14년만에 베이징 안장
덩샤오핑 손녀사위 中 사상 최대 14조 벌금 추징
Hot issue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10월 조강생산 34개월 만에..
‘틱톡’, 디지털 광고 매출 ..
中, MLF에 이어 역레포 금리 0..
칭다오시,‘국가농산물 품질 ..
부안군, 中 안강시와 국제우호..
 
많이 본 포토뉴스
中 로봇청소기 시장 급속한 성..
중국 글로벌 블록체인 특허건..
中, 온라인게임 해외매출 110..
韓 의료관광, 세계 최대 뷰티..
 
최신 인기뉴스
‘틱톡’, 디지털 광고 매출 ..
인민은행, 中 금융업 고품질 ..
포항시, 환동해 국제크루즈 관..
1-10월 中 대외투자 900억 달..
중국, 화력발전소 지속적 건설..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