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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채권시장, ‘국제적 위상’ 향상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0-15 11:00 | 최종수정 19-10-15 11:00  
 

세계 경제 하방 압력이 확대되면서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돌파하는 ‘포치(破七)’를 기록했다. 하지만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중국 채권시장에 대한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중국 국채가 글로벌 채권지수에 편입되면서 외자가 더 많이 중국에 유입되고 있다.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가 발표한 9월 은행간채권시장 해외 업무운영 상황에서 2019년9월 기준으로 해외 기관 투자자들은 5,281억 위안을 거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채권 매수는 3,194억 위안, 채권 매도는 2,087억 위안이며, 순매수는 1,108억 위안, 순매수량은 전월 대비 58.51% 증가했다. 한편 3분기 기간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중국 은행간채권시장에서 채권 3,211억 위안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상반기 순매수액이 약 5,000억 위안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3분기 순매수액은 8,000억 위안이 넘는다.

2019년9월 기준으로 2,257개의 해외 기관투자자가 은행간채권시장에 진입했으며, 해외 상업은행과 해외 중앙은행, 해와 자산관리상품의 거래가 가장 활발했다. 해외 기관은 정책성 금융채와 국채, 양도성예금증서 등 유동성이 좋은 채권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 3종류 채권의 거래량은 전체의 약96%를 차지했다.

장위전(張愉珍) JP모건 글로벌연구 주관은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글로벌 마이너스 수익률 채권의 전체 규모가 계속해서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면서 국제 기관은 수익률이 비교적 높은 중국 국채를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수익률 잠재가치가 높은 채권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허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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