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커뮤니티 | 포토/TV | 뉴스스크랩 | 나의덧글 | PDF지면보기 | 유료신청
브레이크 단신·속보 화제만발 기획특집 연예 미디어 微韩报
2019.11.23 (토요일)
 
 
 
[브레이크 > Photo]

中, 의약업계 매출증가율 20년 만에 하락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0-11 11:47 | 최종수정 19-10-11 11:47  
 

중국 상업정보망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의약업계의 매출증가율이 20년 만에 낮아져 전년 동기대비 4.9%p 하락한 16%를 기록했다.

화학원료 의약업계의 상반기 매출은 592억 위안(약 83억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나, 정부의 생산제한 단속이 심해지면서 중소기업이 대량 퇴출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한약업계는 의료보험료와 건강보조식품 규제로 인해 성장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증권신문에 따르면 관련 부처에서는 한약 처방을 금지하거나, 한약 처방에 대한 국가의료보험 적용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립의료기관의 한약주사약 매출규모가 완만하게 감소해 2018년 1,000억 위안(약 140억 3,420만 달러)선이 붕괴되어 -8.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외, 생물의약업계의 경우 중국 정부가 신규 백신업체를 통제하고 기존 백신의 품질관리를 강화하면서 백신업계의 절반이 퇴출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향후 3~5년 동안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선두업체들이 원가를 최대한 억제하여 시장 독점 이윤을 누리고, 중소 복제약 업체들은 시장에서 퇴출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재혁 기자

 
 
Copyrightⓒ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0)
내용 아이디 작성일
 
의견작성하기
 
 
이름 비밀번호
 
中,유기농 제품 생산 규모 200억 달러 초과
차이냐오궈궈, 中 최대 온라인 택배 플랫폼 등극
Photo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中 10월 조강생산 34개월 만에..
‘틱톡’, 디지털 광고 매출 ..
中, MLF에 이어 역레포 금리 0..
칭다오시,‘국가농산물 품질 ..
부안군, 中 안강시와 국제우호..
 
많이 본 포토뉴스
中 로봇청소기 시장 급속한 성..
중국 글로벌 블록체인 특허건..
中, 온라인게임 해외매출 110..
韓 의료관광, 세계 최대 뷰티..
 
최신 인기뉴스
‘틱톡’, 디지털 광고 매출 ..
인민은행, 中 금융업 고품질 ..
포항시, 환동해 국제크루즈 관..
1-10월 中 대외투자 900억 달..
중국, 화력발전소 지속적 건설..
 
회사소개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bottom_copyright(c)2019 大韓民國 中國經濟新聞社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