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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O2O서비스산업, 메이퇀뎬핑 강력 부상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10-08 12:15 | 최종수정 19-10-08 12:15  
 

중국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업계의 대표주자인 메이퇀뎬핑(美团点评)이 홍콩 증시 상장 후 시가총액 3위의 중국 정보기술(IT) 기업으로 등극했다.

O2O업계의 공룡기업이 탄생하면서 기존의 중국 3대 IT 공룡을 뜻하는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에서 ‘ATM’(알리바바·텐센트·메이퇀)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메이퇀의 주가 향상에는 실적 개선의 영향이 컸다. 지난해 홍콩 증시에 상장한 메이퇀은 줄곧 적자를 나타내다 지난 2분기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흑자 전환의 가장 큰 기여를 한 사업은 외식배달 서비스다. 2분기 외식배달 서비스의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한 931억 위안이었으며, 매출액은 123억 위안(약 2조원)을 기록했다.

숙박·여행 사업도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 2분기 숙박·여행 사업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37억 위안(약 6215억원)에서 42.8% 증가한 52억 위안(약 8735억원)을 기록했다.

2010년 온라인 소셜커머스로 사업을 시작한 메이퇀은 현재 외식배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숙박·여행, 금융, 차량호출 등의 약 20여개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퇀의 주력 사업인 외식배달 서비스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계열의 어러머(饿了么)와 함께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메이퇀 측은 중국의 도시화 가속화에 따라 외식 비율이 증가하게 되는 점을 들어 자사의 외식배달 사업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요식업의 성장도 외식배달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향후 중국의 요식업은 9%의 연평균복합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에상되며 2020년에는 그 규모가 5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현재 메이퇀의 플랫폼 이용자 수는 4억 2000만 명에 달한다. 전체 14억 중국인 중 약 3분의 1이 메이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메이퇀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왕싱은 “중국내 메이퇀이 미치지 않는 분야는 없다”며 메이퇀이 전체 분야를 포괄한 생활 서비스 플랫폼임을 자부했다.

허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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