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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QFII·RQFII 제도 개혁 리스크 제로

기사제공 : 대한민국중국경제신문
승인 19-09-20 09:30 | 최종수정 19-09-20 09:30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장신(張新)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이 국가외환관리국의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및 위안화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이하 RQFII)의 투자 한도 제한 철폐 결정에 대한 리스크 발생은 없다고 밝혔다,

장신 부국장은, 지난 8월 말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QFII·RQFII 제도를 통해 보유한 A주 시가총액은 6,822억 위안으로 A주 유통 시가총액의 1.5%에 불과하여 중국 증권시장의 투자자 구조 개선, 상장사 품질 제고 등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이에, 중국정부는 외국인 투자자가 QFII·RQFII를 통해 보유한 A주 시가총액은 전체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한 A주 시가총액 중 41%를 차지하고 있으나, QFII·RQFII를 통한 A주 거래량은 기타 루트를 통한 거래량 중 23%에 불과하며, 이는 QFII·RQFII 투자 중 다수가 빈번한 매매를 진행하지 않는 안정적인 장기 투자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외자 비중이 매우 낮은 상황이나 글로벌 주류 시장 지수들이 A주 편입을 확대함에 따라 A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투자 한도 철폐 후 QFII·RQFII 제도를 통한 투자가 확대될 것이나 자금의 대대적인 유입이나 유출 리스크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외환관리국은 자금 유출입에 대한 ‘거시건전성평가+미시적관리감독’ 모델을 완비할 것이며, 가치투자 위주 장기투자자의 투자 가능 범위 확대, 헤지펀드 기관에 대한 조사 빈도 증가 등 QFII·RQFII 투자에 대한 유형별 관리 방법을 모색 중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안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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